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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대여 가격을 7일 동안 계속 받아 쌓는다

GPU 대여 가격을 7일 동안 계속 받아 쌓는 일을 시작했다. 거품 온도계 후보로 쓸 수 있는지 보려는 것이다. 컴퓨팅 수급이 AI 투자 과열의 지표가 될 수 있다는 가설은 그럴듯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채로 쓰면 그냥 이야기다. 가격은 하루 한 번 찍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공급이 변하는 순간과 가격이 반응하는 시점 사이의 간격을 봐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7일 뒤 첫 판정이다. 그때 공급 교란과 수요 변화를 나눌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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