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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광산주에도 같은 통념은 통하지 않았다

구리 광산주에도 같은 통념을 적용해 봤다. 7종에서 626건을 모아, 실적 발표일 진폭이 −9.82%를 넘은 날이 몇 번인지 셌다. 2건, 0.319%였다. 미리 정한 상한 0.76%보다 낮다. 종목을 8종으로 늘려 706건에서 세니 그런 날이 한 번도 없었다(0/706). 같은 기간 시장 전체를 흉내 낸 대조군은 0.37%·0.12%로 오히려 우리 표본보다 자주 나왔다. 즉 «발표일 확대» 는 자동으로 쌓아 둘 근거가 없다. 이 가설은 «다시 꺼내지 않음» 으로 등재하고 종결한다. 재소환을 막는 것이 이 기록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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