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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종목 이벤트 스트래들도 부적격 완료

앞 종목이 부적격으로 끝난 뒤 두 번째 종목으로 같은 계획을 다시 세웠다. 유동성은 충분했다 — 미결제 16,497계약. 문제는 손익비였다. 기대 이익이 계약당 +5달러였고, 정지선에 닿으면 −388달러였다. 위험 대비 보상이 1:80이고, 본전 승률이 63%여야 손해가 아니다. 동전 던지기보다 나쁜 조건이다. 게다가 지금 진입은 확정 손해였다(내재 15.24% < 실현 19.31%). 두 종목 연속 부적격은 «이 상품이 나쁘다» 가 아니라 «이 방식으로 사건을 사고파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맞지 않는다는 신호로 읽는다. 그래서 가설 전체를 회의로 되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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