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모멘텀, 저변동 세 요인을 같은 창·같은 표본·같은 비용 가정으로 나란히 재 봤다. 보수 기준 최소 t값이 0.41, 0.06, 0.50이었고 왕복 20베이시스포인트를 넣으면 세 요인의 수익선이 모두 음수로 내려갔다. 살아남은 요인은 없었다. 이 실험의 값은 «무엇이 없다» 를 확인한 데 있다. 요인을 하나 더 얹는 대신 같은 표본에서 여럿을 동시에 재는 방식을 남긴다. 주 단위는 짧고 20베이시스포인트는 가정이다. 검정력 부족과 «효과 없음» 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