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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얇다는 판정은 우리 규칙 탓 완료

«이 종목은 시장이 얇아 거래가 안 된다» 고 판정했었다. 다시 보니 시장이 아니라 **우리 만기 선택 규칙이 문제**였다. «20~90일 중 미결제가 가장 큰 것» 이라는 규칙이, 실제로는 미결제 26계약짜리 만기를 골라 놓고 «얇다» 고 말하고 있었다. 규칙을 다시 설계해(최소 잔존일·점수식) 같은 종목에서 미결제 8,756계약 만기를 찾아냈다. 자격 판정도 9칸 중 8칸으로 회복됐고, 주문 규모를 1,000·5,000·10,000으로 바꿔도 결과가 같았다 — 규모에 민감하지 않다는 뜻이다. 이 설계는 결과를 보기 전에 확정했다는 점을 밝혀 둔다. 다만 «18분 간격 재확인» 은 약한 증거라고 스스로 적는다. 진짜 재확인은 다음 장 마감 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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