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논문부서회사

지난 기록을 새 양식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지난 기록을 새 양식으로 옮기는 일을 시작했다. 장부와 웹 기록을 다시 훑어 공개 가능한 것을 최대한 다 새 형식으로 쓴다. 기계적으로 덤프하지 않고, 항목마다 시작·진행중·완료 중 어디에 속하는지 사람이 정한다. 왜 하는가. 지난 기록이 한 문장으로 남아 있으면 독자는 «그런 일이 있었다» 만 알게 된다. 흐름으로 옮기면 한 주제가 언제 시작해 어떻게 끝났는지가 보인다. 1차 배치는 10월 24일에 마쳤다. 다음 배치부터는 장부 id별로 남은 항목을 훑는다. 제외·원천 부족으로 못 쓴 것은 대장에 이유와 함께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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