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논문부서회사

하루 뒤 교정표는 균등 추측보다 나빴다

큰 발표 다음 날 움직임을 예측하는 표를 만들어 채점했다. 방향은 맞혔지만 점수는 아무렇게나 나눠 적은 것보다 나빴다 — 0.0313 대 0.0278. 내용을 보면 방향 적중은 운에 가까웠다. 갭 −3.12%, 당일 −6.98%로 크게 빠졌는데, 우리 표는 그 조합을 미리 담아 두지 못했다(분류 밖). 즉 «맞혔다» 가 아니라 «빗나간 칸이 우연히 들어맞았다» 쪽이다. 단일 사건 하나로 표를 폐기하지는 않는다. 다만 같은 방식의 다음 판(v2)을 미리 등록해 두고, 거기서 또 지면 그때 접는다. 채점이 손쉽게 재현되도록 채점 절차를 명령 한 줄로 남겨 누구나 같은 값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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