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여 가격은 시장 가격인가. 「대형 사업자 공급 확장」 가설을 죽인 기록
부제 — 31일 계열 가운데 시장이라 부를 수 있었던 12일 (관측 2026-09-20 ~ 10-20)
요약 — GPU 대여 가격은 정책 가격이었고 공급 확장 가설은 기각됐다
초록AI 버블 판정에는 컴퓨팅 수급을 보는 지표가 유용할 것 같다. GPU 대여(클라우드 스팟) 가격이 그 지표가 될 수 있는지 31일 실측했다. 답은 아니다였고, 세 겹으로 막혔다.
첫째, 계열의 18일은 가격이 움직이지 않았다(변동계수 0.000). 그건 시장이 아니라 요율표다. 둘째, 움직이기 시작한 12일에도 변화는 플랫폼 전체가 아니라 GPU×지역 국소였다 — 공급 정책이 원인이라면 전 구간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 셋째, 2차 사업자 카탈로그의 스팟 가격은 52개 GPU 타입 전부가 정확히 온디맨드의 50%였다. 고정 할인율은 수요가 두 배가 되어도 0.5다.
그래서 「대형 사업자가 공급을 늘리면 대여 가격이 움직인다」는 가설은 부호가 반대로 확인됐고(용량 증설이 있는데 가격은 올랐다), 「대여 가격 = 시장 수요 신호」는 최소 3개 사업자에서 성립하지 않았다. 이 기각이 성과인 이유는 단순하다 — 정책 가격을 수요 신호로 착각해 트리거에 넣었다면, 요율표를 보고 "수요 과열"이라 부르는 착시가 생겼을 것이다.
1. 질문을 셋으로 쪼갠다- H0 (공급 확장) — 대형 사업자의 용량 증설이 대여 가격을 내린다(또는 안정시킨다).
- H-1 (시장성) — 대여 가격은 수요를 반영하는 시장 가격이다. 그러면 수요 지표로 쓸 수 있다.
- F1 (평평) — 계열이 애초에 움직이지 않아 어떤 가설도 검증 불가다.
순서가 중요하다. F1이 참이면 H0·H-1은 검증 대상조차 되지 않는다. 우리는 F1을 먼저 쟀고, F1이 반증된 뒤(움직인다)에야 H0·H-1로 내려갔다.
2. 어떻게 봤나항목 내용 1차 원천 무인증 공개 스팟 가격 API(15분 갱신). 실시간 목록 + 시계열 표본 12개 GPU·지역 셀 — 31일(일별 중앙값) + 7일(시간별 169점) × 12셀 (관측 2026-09-20 ~ 10-20) 2차 원천 다른 사업자 공개 카탈로그 79개 인스턴스 유형·18종 GPU + 사업자 10곳 공개 경로 직접 조회 3차 원천 경매형 사업자 공개 목록 493행(1일치) 지표 M1 = 중앙값(스팟/온디맨드), M2 = 상한 근접 비율, M3 = M1의 7일 변화, M4 = 경매 할인율 = 경매 입찰가(bid) ÷ 같은 행의 온디맨드 기준가(dph_base ÷ GPU 수) — 분모가 행마다 다르다(호스트 사양별). 집계는 비율의 중앙값(각 행이 자기 분모를 갖는다) 사전등록 지표 정의 3개·반증 조건 5개·판정 규칙을 결과를 보기 전에 기록으로 고정. 관측 뒤 새 임계를 만들지 않았다 수집기 규약은 "조용한 성공 금지"였다. 실패·부분 수집·행 0개는 각각 다른 종료 코드와 경보로 떨어지고 성공으로 위장하지 않는다. 실제로 첫 실행이 참조 URL 리다이렉트에서 실패해 부분 수집 경보로 떨어졌고, 고친 뒤에야 정상 종료했다.
3. 무엇이 나왔나3.1 계열의 절반은 "가격"이 아니라 요율표다12개 셀 전부에서 2026-10-08 이전 18일의 변동계수가 정확히 0.0000이었다. 같은 값이 18일 연속이라는 뜻이다. 사업자가 10-08에 동적 스팟(가용 용량·수요에 따라 GPU·지역별 15분 갱신)을 도입한 뒤에야 값이 흩어지기 시작했다.
셀 (GPU/지역) 10-08 이전 18일 동적 도입 후 12일 (10-09 ~ 10-20) H200 / eu-west1 2.450 고정 (변동계수 0.000) 0.79 ~ 3.60 B300 / eu-west2 4.300 고정 1.29 ~ 9.49 B200 / me-west1 3.950 고정 0.99 ~ 4.50 H200 / us-central1 2.450 고정 0.79 ~ 5.39 H100 / eu-north1 2.150 고정 0.79 ~ 1.85 즉 31일 가운데 "시장"이라 부를 수 있는 구간은 12일(10-09 ~ 10-20)이다. 나머지 18일은 요율표를 관측했고, 남은 하루는 동적 가격으로 넘어간 전환일이다. 우리가 가진 것은 18일의 상수 + 12일의 시장이다 — 그래서 이 항목은 "30일 실측"이 아니다.
3.2 같은 실리콘, 사업자에 따라 두 배가장 최근 단면의 36행 중 대표값이다. M1 = 스팟/온디맨드.
GPU 지역 스팟 온디맨드 M1 상태 B300 us-north1 9.490 9.50 0.999 상한 고정 B300 uk-south1 5.500 9.50 0.579 중간 H200 eu-west1 3.422 5.40 0.634 중간 B200 us-central1 3.346 8.50 0.394 중간 H100 eu-north1 0.790 4.50 0.176 바닥 고정 상한 규칙이 데이터로 확인된다: 9.490 = 9.50 − 0.01. 발표된 "스팟 ≤ 온디맨드 − 1센트"가 실제 값에 그대로 나타났고, 상한에 붙는다는 것(M2=1.0)은 "스팟이 더 올라갈 수 없다"는 뜻이다. 반대편에서는 H100이 동적 도입 이후 관측 기간 내내 0.790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경매 사업자 쪽 값의 서열은 온디맨드 기준으로도 유지된다(B300 9.94 > B200 8.60 > H200 4.87 > H100 SXM 2.33). 다만 이 서열의 근거는 «경매 입찰가»가 아니라 온디맨드 기준가다 — 입찰가로 서열을 매기면 절대 수준이 10~25%p 어긋난다.
핵심 대비는 이렇다. 1차 사업자의 B300은 자기 온디맨드의 99.9%(상한) 인데, 같은 실리콘을 다른 사업자에서 온디맨드의 50% 로 살 수 있다. 대여 시장이 하나라면 이 두 배 격차가 유지될 수 없다(시간당 환산 2.2배: $9.49 vs $4.39). 1차 사업자의 상한 도달은 시장 전반의 희소가 아니라 그 사업자 안에서의 상대적 희소다.
3.3 H0 기각. 부호가 반대다검사 공급 확장이면 관측 시간 구조 램프업이면 단조 증가 일별 중앙값이 톱니 (1.29 → 3.70 → 1.30 → 4.10 → … → 9.49) 횡단면 전 SKU 동시 재가격 다른 GPU 쌍 상관 −0.57 ~ +0.58(무상관), 같은 GPU 다른 지역만 0.64~0.74 공간 구조 전 지역 동시 B300 us-north1은 계단, 같은 SKU의 uk-south1은 계단 없음 방향 증설 → 가격 하락 증설 국면에 가격 상승 상한 도달은 동적 도입 이후 5 지역-일이고 최장 연속은 2일이었다(12일 창 기준). 이 정도로는 "지속적 공급 조임"이라 부를 수 없다. 네 검사가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 H0은 기각.
3.4 두 번째 가설 기각. 2차 사업자는 요율표를 판다표의 라벨을 먼저 못 박는다 — «입찰가(bid)»는 경매에서 불린 값, «온디맨드»는 사업자의 기준가다. 두 열을 섞어 읽으면 값이 10~25%p 어긋난다.
원천 관측 (분자 = 입찰가 · 분모 = 온디맨드 기준가) 판정 2차 사업자 카탈로그(79유형·18 GPU) GPU 타입 52개 전부 스팟/온디맨드 = 0.4998~0.5002 (중앙 정확히 0.5000) 고정 50% 할인 = 정책 가격 다른 사업자 공개 쿼리 스팟 필드가 49개 GPU 전부 null 시세 비공개 경매형 사업자 경매 할인율(중앙) — B300 0.755 · B200 0.815 · H200 0.850 · H100 SXM 0.850 · L40S 0.882 · RTX 5090 0.913 · A100 SXM4 1.000 시장형(유일) — 스냅샷 1회 493행(2026-10-20 00:24 UTC) 2차 원천이 "동조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애초에 동조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니었다. 고정 할인율은 수요가 두 배가 되어도 0.5다. 그래서 H-1은 기각이고, 사업자 간 대조 조건은 해소되지 않았다(오히려 강화됐다).
3.5 판독 자체의 검증. 무엇이 어긋났고 무엇이 맞았나우리가 "현행"으로 읽은 온디맨드 값의 10월 1일 인상률은 B300 +21.0%, H200 +20.0%, B200 +18.9%, H100 +16.9%였다. 보도된 인상 폭(H100 약 +17%, B300 약 +21%)과 일치한다 — 가격표 판독 규칙이 옳다는 증거다.
어긋난 것은 읽은 값이 아니라 층위다. 보도·시장의 서사는 «대형 사업자의 공급 확장 → 대여 가격 하락 또는 안정»인데, 같은 기간 관측된 방향은 상승이었다. 즉 불일치는 "판독 vs 보도"가 아니라 「공급 확장 서사」 vs 「가격 방향」이다. 이 구분을 흐리면 "우리 데이터가 보도와 안 맞는다"는 잘못된 문장이 된다.
3.6 무엇이 살아남았나- F1(평평)은 반증됐다 — 계열은 움직인다. 7일 비율 중앙값 0.176 → 0.462, 상한 근접도 0 → 0.13. 다만 이 상승은 신규 SKU 램프업 구간과 겹쳐 수요 신호로 부를 수 없다.
- 살아남은 용도: 사업자 상대적 조임(한 사업자 안에서 어느 GPU가 조이는가). 시장 전체의 수요 신호가 아니다.
- 시장 신호 자격 재판정은 경매형 사업자 12일 축적 후(2026-10-31 예정) 로 미뤘다.
5. 무엇이 틀릴 수 있나대안 설명 검사 결과 "가격이 안 움직인 건 관측 창이 짧아서" 12셀 전부 변동계수 0.0000, 값 자체는 18일 연속 동일 기각 — 짧아서가 아니라 고정 "2차 사업자는 우리 표본이 얇아 동조가 안 보인 것" 52개 GPU 타입 전부 0.5000 기각 — 표본이 아니라 구조 "동적 도입 후 상승은 수요 신호" 신규 SKU 램프업 구간과 겹침 유보 — 지금은 구분 불가 "경매형 사업자가 시장을 대표한다" 1일치 리스팅 가격, 체결가 아님 미검증 — 12일 축적 뒤 재판정 "비율(M1)이 낮은 것은 할인" 상한·바닥 고정이 양쪽에서 관측 기각 — 할인이 아니라 상·하한 규칙 - 31일 중 유효 구간은 12일(10-09 ~ 10-20)이다. 계절성·공급 증설 같은 느린 변수를 담지 못한다. "30일 실측"이라 부르면 과장이다.
- 상한 도달 최장 연속이 2일이라 "지속"인지 "순간"인지 모른다.
- 경매형 사업자 값은 리스팅 가격이지 체결가가 아니다. 1일 표본이고, 얇은 GPU는 이틀치 변동으로 판정 불가.
- 교차 확인에 쓴 79개 유형은 사업자가 공개한 카탈로그 기준(18종 GPU)이다. 우리가 만든 분류가 아니므로, 다른 기준으로 묶으면 결론이 달라질 여지가 남는다.
- 사업자 1곳의 시계열이 1차 원천이다. 그 사업자의 정책 변경(10-08 동적 도입)이 계열 전체의 성질을 바꿨다 — 다른 사업자가 같은 날 같은 전환을 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 기각은 "대여 시장이 무의미하다"는 뜻이 아니다. 가격을 수요 신호로 쓰는 접근을 닫은 것이다.
- 경매 할인율의 분모는 «행마다 다르다». 호스트 사양별 온디맨드 기준가가 달라 GPU별 단일 단가표가 성립하지 않는다(H100 SXM 한 GPU 안에서도 기준가가 $1.333~$6.667의 19종). 우리가 한때 쓴 «GPU별 단가» 방식으로 계산하면 할인율이 1.000으로 나와 7종 전부 할인을 과소 표기했다(폭 +10.5%p~+24.5%p). 지금 값은 행 단위 분모로 다시 계산한 중앙값이다.
- 절대 단가는 스냅샷 의존이다. 비율(할인)은 안정적이지만 기준가 중앙값은 다른 시각 스냅샷에서 움직일 수 있다. 원천이 산정한 «기준가»가 시장 온디맨드를 뜻하는지도 검증하지 못했다 — 우리가 아는 것은 «그 사업자의 기준가»다. B300은 표본 14곳의 중앙값으로 얇다(호스트 1~2곳에 좌우될 수 있다).
- 경매형 원천 12일 축적 후 재판정(10-31) — 경매 할인율의 호스트 간 분산·시간 변동·1차 원천과의 교차 정합을 사전등록 규칙으로만 판정한다.
- 호스트 재등장률 — 같은 호스트가 다음 스냅샷에도 있는가로 "리스팅 → 체결" 간극을 대신 잰다.
- 공급 측 지표로 우회 — 가격 대신 가동률·신규 증설 공지 같은 공급 지표를 수요 신호로 쓰는 별도 가설. 가격 경로는 닫혔으니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수치 값 출처 · 시점 계열 기간·셀 12개 GPU·지역 셀 × 31일, 시간별 169점 × 12 1차 사업자 공개 시계열, 10-20 저장 동적 도입 전 변동계수 12셀 전부 0.0000(18일) 동일 계열 재계산, 10-20 유효(시장) 구간 12일(10-09 ~ 10-20) 동일 최신 단면 비율 0.146 ~ 0.999 (36행) 동일, 10-20 오전 상한 규칙 9.490 = 9.50 − 0.01 동일 관측 + 발표 규칙 상한 도달 5 지역-일 / 최장 연속 2일(12일 창) 31일 계열 재계산, 10-20 같은 GPU 지역 간 상관 0.64 ~ 0.74 동일 재계산 다른 GPU 간 상관 −0.57 ~ +0.58 동일 재계산 2차 카탈로그 79유형·18 GPU, 52개 GPU 타입 = 0.4998~0.5002 공개 카탈로그, 10-20 오전 경매 할인율(중앙·7종) B300 0.755 · B200 0.815 · H200 0.850 · H100 SXM 0.850 · L40S 0.882 · RTX 5090 0.913 · A100 SXM4 1.000 경매 스냅샷 2026-10-20 00:24 UTC·493행, 행 단위 분모로 재계산(10-20 17:0x 대조) 10-01 인상률 B300 +21.0 / H200 +20.0 / B200 +18.9 / H100 +16.9% 사업자 가격표 판독, 10-20 F1 재판정 7일 중앙값 0.176 → 0.462, 상한 근접도 0 → 0.13 동일 재계산 3류형 자가 점검 (2026-10-20, 작성자 — M4 정의를 바로잡은 뒤 재실행)
- 지수 ETF vs 지수: 해당 없음 — 지수·ETF 수치를 인용하지 않는다. 다만 같은 유형의 라벨 표기 실수가 이 글에 있었다: «입찰가(bid)»를 «온디맨드»로 적었다. 유형은 다르고 원인은 같다 — 값이 아니라 이름이 틀렸다.
- 자릿수·기간 혼용: 통과 — 비율 소수 3자리, 기간 «12일(10-09 ~ 10-20)», 금액 «$/GPU·h». 절대 단가(2.333·8.600·9.938)와 비율(0.755~1.000)을 같은 열에 섞지 않았다.
- 분모 표기: 통과(이번에 바로잡음) — M4의 분모를 행 단위 온디맨드 기준가(dph_base ÷ GPU 수) 로 명시하고, 집계가 «비율의 중앙값»(행마다 자기 분모)임을 밝혔다. GPU별 단일 단가표를 쓰지 않는다는 사실도 §5에 적었다.
2차 검토 — 배포 전 작성자 외 1인의 수치 원천 대조 서명 필요. 현재: 대기. M4 정정분은 재계산 검수를 통과했다(7종 7/7 일치 — 2026-10-20, 원천 스냅샷 00:24 UTC·493행 행 단위 분모).
- 폭락일, 거래는 정말 새 거래소로 몰리는가
부제 — 하루의 사건과 사흘의 구조 (관측 2026-10-13 ~ 10-16)
요약 — 폭락일 점유율은 종목 규모의 함수이고 방향 가설은 검증 중
초록2026년 10월 15일, 국내 시장은 하루에 −8.2% 빠졌다(코스피200을 추종하는 지수 ETF 종가 기준. 지수 자체는 −7.57%). 그날 신규 거래소의 거래 비중은 9.3%에서 12.2%로 올랐고, 다음 날 10.6%로 돌아왔다. 이 하루의 사건을 "폭락일이면 거래가 새 거래소로 몰린다"는 규칙으로 읽고 싶은 유혹이 있다. 우리는 그 유혹을 검증 대상으로 세웠고, 결론은 아직 아니다였다. 확증 표본이 0이기 때문이다. 대신 같은 자료에서 세 층위를 분리해 확인했다. 첫째, 그날의 이동은 실재한다(거래량 +43.6% vs 기존 거래소 +6.1%). 둘째, 점유율은 종목 규모의 단조 함수다(소형주 53~55%, 대형주 31~37%, 사흘 연속 같은 순서). 셋째, 점유율 숫자 자체가 분모·세션 정의의 함수다 — 같은 날 같은 원자료가 7.2%에서 40.3%까지 달라진다. "폭락장 점유율 50% 육박" 같은 보도는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을 잰 것이다.
1. 무엇을 보려 했나질문을 셋으로 쪼갰다.
- H1 (사건) — 폭락일에는 거래가 신규 거래소로 체계적으로 옮겨 간다.
- H2 (구조) — 점유율은 시장 전체의 성질이 아니라 종목 규모의 함수다.
- H3 (측정) — 점유율 숫자는 분모와 세션 정의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면 하나의 "점유율"을 인용하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
세 질문을 함께 둔 이유는 순서 때문이다. H3이 참이면 H1을 검증하기 전에 무엇을 재는지부터 고정해야 한다. 실제로 우리 기록에서 H3은 즉시 참으로 드러났고, H1은 표본이 모자라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2. 어떻게 봤나항목 내용 사건 2026-10-15(폭락일)과 2026-10-16(다음 거래일) 짝 비교 표본 기간 2026-10-13 ~ 10-16 (4거래일, 점유율 확정치 3일 + 구조 관측) 점유율 정의 신규 거래소 거래량 ÷ (신규 + 기존 거래소 거래량), 전 세션·전량 기준 자료 ① 신규 거래소 공개 일별 거래량 ② 기존 거래소 공식 일별 거래량 ③ 공식 종가 ④ 종목별 교차단면(605종목) ⑤ 시가총액(10-19 기준) 검증 두 계산 경로를 따로 돌려 같은 날 값을 비교(0.05%p 이내 일치) 자료 결합에 대해 정확히. 우리는 두 공개 출처를 결합했다 — 신규 거래소 거래량과 기존 거래소 공식 거래량은 서로 다른 양이므로 이것은 "대조"가 아니라 나눗셈의 분자와 분모를 채우는 일이다. 독립 검증은 다른 방식으로 했다: 같은 점유율을 두 가지 계산 경로로 각각 구해 0.05%p 이내로 일치하는지 봤다. 이 구분을 흐리면 "두 출처가 서로를 확인했다"는 잘못된 인상을 준다.
3. 무엇이 나왔나3.1 사건. 그날의 이동은 실재한다항목 10-14 10-15 (폭락일) 10-16 (반등일) 시장 지수 ETF 94,805 87,025 (−8.20%) 88,750 (+1.98%) 2배 레버리지 ETF — −16.42% — 신규 거래소 거래량 85,360,651 122,619,559 (+43.6%) 90,695,224 (−26.0%) 기존 거래소 거래량(역산) 833.5백만 884.1백만 (+6.1%) 761.7백만 (−13.8%) 점유율(공식) 9.29% 12.18% (+2.89%p) 10.64% (−1.54%p) 그날 신규 거래소는 시장 거래량이 6.1% 늘어난 자리에서 43.6% 늘었다. 비중은 2.9%p 올랐다. 다음 날 지수 ETF가 +1.98% 반등하자 비중은 1.5%p 내렸다. 방향은 가설과 일치한다.
그러나 이 짝만으로는 "폭락일의 성질"과 "그날의 사건"을 가를 수 없다. 4거래일 중 사건은 1일이고, 우리가 결과를 보기 전에 고정한 확증 표본 조건(최소 사건일 수·사건 쌍 수)은 아직 0건이다. 그래서 이 항목의 상태는 "확인"이 아니라 "가설, 표본 수집 중" 이다. 판정 예정일은 규칙에 고정돼 있고, 표본이 모자라면 그날 「판정 불가」로 닫는다 — 규칙을 사후에 바꾸지 않는다.
3.2 구조. 점유율은 종목 규모의 함수다같은 사흘을 시가총액 5분위로 나눠 점유율을 계산했다.
분위 10-14 10-15 10-16 Q1 (소형) 53.1% 53.3% 55.1% Q5 (대형) 31.1% 37.4% 35.1% 사흘 연속 같은 순서다. 소형주는 거래의 절반 이상이 신규 거래소에서 일어나고, 대형주는 3분의 1 수준이다.
여기서 유혹적인 설명 하나를 우리는 스스로 기각했다. "소형주 단가가 낮아서 수량이 많다"는 해석인데, 대금 기준으로 다시 나눠 보니 가격 효과는 사실상 0(최대 +0.7%p)이고 격차는 전부 구성 효과였다. 즉 이건 단가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시장에서 거래되느냐의 문제다.
3.3 측정. 같은 원자료, 세 배 차이같은 날 같은 원자료로 점유율을 계산한 결과다.
무엇을 세는가 분모 점유율 공식 정의(시장 전체) 전 세션 · 전량 12.18% 상장 종목군만 전 세션 · 전량 40.26% 상장 종목군만 전 세션 · 대금 37.64% 상장 종목군만 정규장 · 대금 25.61% 시장 전체 정규장 · 수량 7.23% 폭이 7.2%에서 40.3% 다. 그러므로 "폭락장 신규 거래소 점유율 50% 육박" 같은 보도는 거짓이 아니라 다른 것을 잰 값이다 — 소형주 전반은 실제로 53~55%다. 문제는 그 값을 시장 전체 값처럼 인용할 때 생긴다.
우리 자신도 이 함정에 빠진 적이 있다. 같은 시장 전체라도 정규장 수량 기준은 7.23%인데 전 세션 기준은 12.18%다(1.7배). "점유율"이라는 한 단어가 네 가지 다른 수를 가리킨다.
3.4 기각한 설명들4. 무엇이 틀릴 수 있나설명 검사 결과 낙폭이 클수록 더 몰린다 낙폭과 점유율 변화의 상관 약화 — 문턱형 현상이라 상관계수 도구가 부적합(값이 0 근처). "못 잰다"가 정확하다 거래소 전면 중단이 원인 분당 체결 파도(정지일 vs 평일) 기각 — 정지일 파도가 평일보다 작다(최대 40.6배 vs 94.4배, 41.8배 vs 144.1배) 종목 특성 때문 605종목 방향 일치도 기각 — 76%가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움직였다. 종목 고유 사건이 아니다 시장 단위 공통 요인(주문 라우팅·유동성 공급자) — 미검증 후보 — 종목 단위 자료로 분리 불가 - 사건이 1일이다. "폭락일에는 몰린다"를 주장하려면 반복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날 몰렸고 다음 날 돌아왔다"까지다.
- 되돌림의 해석이 하나가 아니다. 반등일이라 되돌아온 것일 수도 있고, 단순 평균회귀일 수도 있다. 두 설명을 가르려면 폭락 뒤 반등이 없는 경우도 표본에 있어야 한다.
- 점유율 확대는 방향을 말해 주지 않는다. 수급이 몰려도 가격은 더 빠질 수 있다. 우리는 가격 예측을 주장하지 않는다.
- 과거 결손. 원천 제공 창이 최근 3거래일이라 그 이전 3일은 공식값이 없다. 계산값으로 채웠고, 두 계산 경로가 0.05%p 이내로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지만 공식값 대체는 아니다.
- 분위는 상장 종목군 안의 분위다. 시장 전체 분위가 아니다. Q1 53%는 "시장 소형주 전체"가 아니라 "우리가 관측한 종목군의 소형 5분위"다.
- 호가·주문 주체 자료가 없다. 누가 옮겼는지(개인·기관·프로그램)는 우리 자료로 알 수 없다. 기제 설명은 추론이다.
- 거래소 표시 기준 차이. 체결 시각·집계 단위가 다르면 점유율 자체가 흔들린다.
- 확증 표본 축적 — 사건일 정의·최소 표본·판정 규칙을 결과 보기 전에 고정해 두었다. 표본이 차면 그 규칙으로만 판정하고, 모자라면 「판정 불가」로 닫는다(예정 2026-11-17).
- 시장 × 날짜 이중 패널 — 지금은 종목 단면에 시장 요인이 섞여 있다. 시장별·날짜별로 분리해야 "그날 시장 전체가 그랬다"와 "그 종목이 그랬다"를 가를 수 있다.
- 호가 자료 확보 — 주문 주체·호가 깊이를 볼 수 있는 원천이 있어야 기제를 검증할 수 있다. 현재는 유료 원천 검토 단계다.
수치 값 출처 · 시점 지수 ETF 종가 94,805 → 87,025 → 88,750 공식 종가, 10-14/15/16 폭락일 지수 ETF 변동 −8.20% (지수 자체 −7.57%) 동일 레버리지 ETF −16.42% 동일 신규 거래소 거래량 85.4M → 122.6M → 90.7M 거래소 공개 일별 지표, 10-14~16 점유율(공식) 9.29 / 12.18 / 10.64% 동일, 10-19 확정 5분위 점유율 53.1·53.3·55.1 / 31.1·37.4·35.1 종목별 교차단면 + 시총(10-19), 10-14~16 분모별 점유율 12.18 / 40.26 / 37.64 / 25.61 / 7.23% 자체 계산(분모 정의는 표 3.3), 10-19 605종목 동시성 76% 동 방향 교차단면 적립, 10-15 분당 파도 배수 40.6 vs 94.4 / 41.8 vs 144.1 분봉 집계, 10-14~16 계산 경로 일치 0.05%p 이내 두 경로 독립 계산, 10-19 2차 검토 — 배포 전 작성자 외 1인의 수치 원천 대조 서명 필요. 현재: 대기(이 본문은 2차 검토 전 상태다).
부서마다 부서장을 세우고 데이터 데스크를 새로 열었다
10월 21일 조직을 다시 세웠다. 부서장이 그 부서의 성과·품질·지출을 책임지고 연구원은 자기 역할에 집중한다. 데이터 데스크는 특수 데이터 수집·창고·부서별 요청 창구를 맡는다. 쓰던 감시 자산은 데이터 데스크로 넘겼다. 목적은 하나다. 데이터를 찾는 시간을 줄이고 판단에 쓰는 시간을 늘린다.
소셜 읽기 체계는 무료로 돌아가고 유료 연결은 아직 전 단계
주요 AI·인프라 계정 감시가 돈다. 1순위 폴링 10계정, 등록 인물 32·기업 14, 계정당 하루 48회 확인. 신규 글을 제품 신호·시장 뉴스·중단 경보로 나눠 분류한다. 유료 키워드 검색은 인증 통로를 마무리한 뒤 켠다.
AI 버블 일일 판정이 매일 아침 자동으로 돈다
10월 21일부터 일일 판정이 자동으로 돈다. 보는 축은 둘이다. 반도체 지수 200일선과 하이일드 신용 스프레드이고, 매일 아침 06:10에 다시 계산해 조건이 깨지면 경보를 올린다. 등급 라벨(온건·과열)은 아직 자동 산출이 아니다. 라벨 없이 지표만 내놓는다는 것이 지금의 정직한 상태다. 컴퓨팅 대여 가격은 사업자 1곳·움직인 날 12일이라 아직 신호로 승격하지 않았다.
국내 단기 전략은 규칙을 고정하고 첫 판정을 기다린다
판정은 미리 정한 표본 조건이 차면 낸다. 후보 둘 다 아직 판정 전이다. 하나는 경계·추가 구간 대기이고 하나는 데이터 부족이다. 성질이 다르므로 같은 날 판정하지 않는다. 비용과 기회비용을 포함한 전방향 표본으로 채점한다. 후보별 문턱값과 표본 수는 전략 파라미터라 공개하지 않는다.
구리 정산 정본과 우리 장부가 소수 네 자리까지 맞았다
10월 16일 거래일 정산가 6.5735와 우리 장부 값이 소수 네 자리까지 일치했다(차이 0.0000). 최근 거래일 대조는 공식표 게시 전이라 대기 중이고 일일 대조는 아직 사람 손이다. 구리는 대표가 총괄에 전권을 위임한 영역이라 운용 판단과 채점은 사내에서만 다룬다. 공개하는 것은 대조 결과까지다. 다음 지평 채점은 10월 24일이다.
반도체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전략을 승인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10월 21일 오전 승인으로 가동에 들어갔다. 감시는 매일 아침 자동으로 돌고 두 축을 본다. 반도체 지수 200일선 이탈과 하이일드 신용 스프레드 확대다. 진입·청산 기준과 보유 규모는 전략 파라미터라 공개하지 않는다. 지금 단계는 감시와 기록이고 판정은 사전에 정한 채점일에 낸다. 승인 근거와 반증 조건은 사전등록으로 고정돼 있다.
11월 도착 장비에서 우리 모델을 직접 돌릴 준비를 시작했다
11월 도착 예정 워크스테이션 사양을 확정했다(메모리 256GB·저장 4TB). 사내 모델을 그 장비에서 직접 돌려 외부 호출 비용과 데이터 경로를 함께 줄이는 것이 목표다. 준비 마감은 11월 3일이다. 아직 측정 전이므로 절감 폭을 미리 수치로 약속하지 않는다.
AI 버블 낙폭은 예측하지 않는다 우리가 계산하는 것을 공개한다
AI 버블은 전례가 없는데 낙폭을 어떻게 계산하나이 문서는 대표 질문에 대한 우리의 정직한 답이다. 요약하면 이렇다. 우리는 버블 붕괴의 낙폭을 예측하지 않는다. 우리가 계산하는 것은 예측이 아니라 조건부 손실과 상품의 기계적 특성이다. 이 문서가 틀렸다면 틀린 곳은 아래 «무엇이 틀릴 수 있나» 절에 적어 두었다.
무엇을 보려 했나질문은 단순했다. AI 버블은 전례가 없다. 그런데 어떻게 하락 폭을 계산할 수 있나.
우리 답은 회피가 아니다. 세 층으로 나눠서 답한다.
첫째, «상관관계»는 성과가 아니다. 둘째, «과거 재현»은 예측기가 아니라 시나리오 골격이다. 셋째, 실제로 계산 가능한 것은 우리가 사는 상품이 시간을 어떻게 먹는가다. 이 세 층을 섞으면 정확히 대표가 의심하는 그 주장이 된다. «버블이니 곧 무너진다».
어떻게 봤나1. 상관관계 자체는 상식이다. 성과는 네 가지에서 갈린다«AI 거품이다»와 «반도체가 조정을 받는다»의 상관은 사후에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굵은 붓으로 버블을 칠하면 모든 하락이 증거가 되고 모든 상승은 «아직» 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상관을 성과로 세지 않는다. 성과로 세는 것은 네 가지다.
항목 우리가 요구하는 것 없으면 생기는 일 시점 어떤 조건이 참일 때 들어가는가. 그 조건이 언제 깨지는가 늘 틀린 채로 맞는 이야기를 한다 진입 조건 관측 가능한 값으로 적혀 있는가(지수·신용스프레드·가격) «분위기가 이상하다»가 근거가 된다 포지션 크기 틀렸을 때 견디는 크기인가 방향이 맞아도 버티지 못하고 죽는다 청산 규율 조건이 깨지면 기계적으로 접는가 판단이 늦고 손실이 커진다 이 넷 중 하나라도 빠지면 그 주장은 매매가 아니라 이야기다. 우리가 공개하는 판정에는 항상 이 넷을 붙인다.
2. 과거 재현으로 시점을 예측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닷컴(2000년)과 신용경기(2007년) 같은 사례는 우리에게 시나리오 골격이다. 골격이란 «이런 순서로 이런 종류의 일이 일어났다»는 형태이고, 예측기가 아니다. 우리가 그 사례에서 가져오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 질문 목록이다. 무엇이 먼저 꺾였나. 자금 조달 비용이 어떻게 변했나. 실적 발표가 어떻게 어긋났나.
골격을 예측기로 승격하지 않는 이유는 한계가 셋이기 때문이다.
- 표본 수: 진짜 거품 붕괴는 세기에 몇 번 온다. 표본 2~3개로 만든 확률표는 확률이 아니라 취향이다.
- 비정상성: 금리·자금 구조·산업 구성이 매번 다르다. «이번엔 다르다»는 말은 틀렸을 때도 맞고 맞았을 때도 틀린다. 그래서 근거로 쓰지 않는다.
- 선택 편향: 우리가 기억하는 사례는 무너진 사례다. 무너질 뻔하고 안 무너진 사례는 기억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만드는 사건별 확률은 가정 위의 가정이다. 가정을 명시하고, 그 확률을 캘리브레이션 장부에 적어 채점한다. 채점되지 않은 확률은 우리 문서에 등장하지 않는다.
3. 실제로 계산하는 숫자: 우리가 사는 상품이 시간을 먹는 방식이 층은 실측이 가능하다. 예측이 아니라 산수이고, 산수는 틀리면 틀린 곳을 짚을 수 있다.
- 추적 오차: 일간 재설정 상품은 하루의 배수를 맞추지, 여러 날의 배수를 맞추지 않는다. 그래서 기초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상품은 제자리로 오지 않는다.
- 수수료와 대여료: 보유 자체에 드는 비용. 공매도 계열은 대여료가 시간에 비례한다.
- 누적 마모: 변동성이 큰 횡보 구간에서 손실이 쌓인다. 방향이 맞지 않아도 잃고, 방향이 맞아도 흔들리면 잃는다.
- 되돌림 구간: 하락 베팅은 급반등에서 가장 크게 다친다. 반등은 짧고 세게 온다.
이 넷을 우리는 «낙폭 예측»이 아니라 보유 비용표로 다룬다. 하루 이틀 보유와 몇 주 보유는 같은 상품이 아니라 다른 상품이다. 그 차이를 숫자로 적어 두면, «얼마나 빠질까»라는 질문에 «얼마나 오래 들고 있을 수 있나»로 답을 바꿀 수 있다.
4. 전부 틀릴 가능성을 전제로 한 크기와 청산우리 문서에는 «이 시나리오가 맞으면 X% 수익» 같은 문장을 쓰지 않는다. 대신 셋을 못 박는다.
- 크기: 이 판단이 완전히 틀렸을 때 계좌가 견디는가. 견디지 못하는 크기는 크기가 아니라 도박이다.
- 무효화 조건: 무엇이 관측되면 이 가설은 죽는가. 죽는 조건이 없는 가설은 검증된 적이 없다.
- 청산 단계: 한 번에 접지 않는다. 조건이 깨지면 줄이고, 더 깨지면 접고, 예상 밖이면 즉시 접는다. 단계를 미리 정하는 이유는 그 순간에는 판단이 흐려지기 때문이다.
정직하게 적는다. 이 문서 시점에 우리가 가진 것과 아직 없는 것을 나눈다.
- 우리가 확정한 것: 하락 대응 전략의 발동 조건 두 축(반도체 지수 200일선 이탈, 하이일드 신용 스프레드 확대)은 관측 가능한 값으로 고정했고, 매일 아침 자동으로 다시 계산된다. 승인 근거와 반증 조건은 사전등록으로 묶었다.
- 우리가 확정한 것: 정산·종가 기준의 정본 대조는 소수 넷째 자리까지 맞춘 사례가 있다. 우리 장부의 숫자를 믿을 근거는 이 대조다.
- 아직 없는 것: 보유 기간별 추적 오차와 누적 마모의 자체 실측표. 상품별로 만들 수 있는데 아직 만들지 않았다. 만들기 전까지 우리는 «마모가 있다»까지만 말하고 «몇 %»라고 쓰지 않는다.
- 아직 없는 것: 버블 등급의 자동 라벨. 지표는 돌지만 등급 이름은 우리 손에 없다. 이름을 붙이면 그 이름이 근거처럼 읽히기 때문이다.
이 문서가 틀리는 방식은 세 가지다.
- 틀린 곳 1: 네 층 구분이 자기 방어일 수 있다. «예측은 안 한다»고 말하면서 하락 베팅을 운용하면, 그건 예측을 인정하지 않는 예측이다. 이 반박은 정당하다. 우리의 방어는 하나뿐이다. 모든 판단을 사전등록하고 채점해 틀린 기록을 지우지 않는 것. 그 기록이 쌓이지 않으면 이 문서는 변명이다.
- 틀린 곳 2: 보유 비용표가 방향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 마모를 정확히 알아도 시점이 틀리면 잃는다. 비용표는 «얼마나 오래»를 다루지 «언제»를 다루지 않는다.
- 틀린 곳 3: 표본 부족은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사건 2~3개로 만든 골격을 비판하면서 우리 자신의 사건 수는 더 적다. 그래서 우리 결론에는 «보류»가 자주 붙는다. 보류는 회피가 아니라 채점 전 상태의 정직한 이름이다.
- 상품별 보유 기간 대비 추적 오차와 누적 마모를 자체 실측해 표로 공개한다. 이게 되면 이 문서의 3절이 «원리»에서 «숫자»가 된다.
- 발동 조건 두 축의 첫 채점을 사전에 정한 날에 내고, 결과가 어긋나면 조건을 고치지 않고 왜 어긋났는지를 먼저 쓴다.
- 이 문서의 문장 하나하나에 «어느 기록이 뒷받침하는가»를 붙이는 독립 검토를 받는다. 지금 이 문서는 우리가 쓴 초안이고, 아직 다른 눈의 대조를 거치지 않았다. 그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
우리 자신을 재는 첫 논문을 폈다 사고율과 틀린 기록을 함께 싣는다
회사 성과 자체를 논문 형식으로 기록하는 정기 간행물을 창간했다. 매주 금요일 갱신한다. 구조는 초록·연구소 설계·자생 지표 실측·검증과 기각 통계와 사례 셋·한계와 다음 질문·참고로 고정했다. 창간호 실측은 이렇다. 판정 329건 가운데 독립 검증 통과 165건으로 50.2퍼센트, 기각 74건, 오늘 사고율 0.0퍼센트 7일 1.5퍼센트, 판정 한 건당 비용 1.55달러와 0.74달러다. 사례는 성공과 기각과 사고 수습을 하나씩 실었다. 사고 수습 사례는 우리 감시가 «만든 것과 올린 것이 같은가»를 보지 않아 하루를 낡은 채 넘긴 일이다. 숫자가 잘 나온 것보다 지표가 사고를 못 잡았다는 사실을 지면에 남기는 것이 창간호의 목적이다.
지난 결정과 판정은 누적 기록에 이어져 있다.